해외 건축 공모전-thehomecompetition [OUTRE]

 

 

 

“The home, along with its elements is deemed as one’s most comfortable environment, where interactions between the occupants and the elements occur repetitively over the span of one’s time in it. Therefore, routinary interactions with the architecture and the objects of the home get embedded in one’s subconscious, rendering usages of domestic elements nearly thoughtless. This is reinforced when the spatial distinction between one’s work and home is forcibly blurred due to the pandemic. The project therefore starts as an investigation of how the architecture of the home has become a part of one’s background, especially in the age of digital invasion.

“집은 그 요소와 함께 가장 편안한 환경으로 여겨지며 거주자와 요소 간의 상호 작용이 시간의 범위에 걸쳐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 따라서 건축 및 가정의 대상과의 일상적인 상호 작용은 잠재 의식에 묻혀 가정 요소의 사용을 거의 생각하지 않게 만듭니다. 이는 대유행으로 인해 직장과 가정의 공간적 구분이 강제로 흐려질 때 강화된다. 따라서 이 프로젝트는 특히 디지털 침공의 시대에 가정의 건축이 어떻게 배경의 일부가 되었는지에 대한 조사로 시작됩니다.

 

 

The project then responds by using one’s subconscious relationship to the background against itself. Through borderline eccentric/absurd architectural upcycling of pre-existing elements and spaces, the “Home” is pulled out of one’s subconscious routine associated with how it was once used. By this questioning of the use or mis-use of the existing architectural language of the “Home”, we simultaneously question those specific elements as to their function and meaning, and attempt to create an architecture that outlasts strict definitions, and engages beyond rote functionality.

그런 다음 프로젝트는 자신에 대한 배경에 대한 잠재 의식 관계를 사용하여 응답합니다. 기존의 요소와 공간에 대한 경계선의 편심/불합리한 건축적 업사이클링을 통해 "집"은 한때 사용되었던 방식과 관련된 무의식적 일상에서 빠져 나옵니다. "집"의 기존 건축 언어의 사용 또는 오용에 대한 이러한 질문을 통해 우리는 이러한 특정 요소의 기능과 의미에 대해 동시에 질문하고 엄격한 정의보다 오래 지속되고 기계적인 기능을 넘어 참여하는 아키텍처를 만들려고 시도합니다.

 

 

 

집과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어떠한 가정의 집이 만들어지는 지 보여준다. 난해하고 어렵지만 집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