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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가구 공모전 해석&리뷰_A'DESIGN_Plover_Multi Purpose Chair인테리어 2020. 12. 18. 18:37
군대에 들어오고 나서 가구에 관심이 많아졌다. 가구는 건축의 끝이라고 누군가가 말한 기억이 있다. 가구가 들어가야 그 공간이 완성이 되고 실제로 사람이 사용하는 휴먼 스케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르 꼬르뷔지에, 미스 반데 로에와 같은 유명 건축가들은 줄곧 가구를 만들고는 했다. 가구를 보는 눈을 기르고자 건축과 같이 해외 공모전 사이트를 해석하고 리뷰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건축과 달리 정보가 많이 없어서 아쉬운 점도 많았다. 가구 부분에서 상을 탄 작품들 중의 하나이다. 제목은 Plover 이다. Free like a Bird With the ability to roam the earth and soar up into the sky, birds are natural symbols of freed..